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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지민이 형"···'삼시세끼' 한지민, 바다목장 사형제 가시죠

입력 2017-08-12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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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지민이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윤균상의 "형"이 되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연출 나영석)에서는 한지민에 러브콜을 보내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생닭을 사정없이 다루는 한지민의 털털함에 감탄하면서 “뭐 내가 보기엔 거의 다 적응했는데? 너 여기 너무 좋지 지금”이라고 말했다. 한지민은 “나 저거 자전거 탈 때 너무 행복해”라며 득량도 생활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서진은 고정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한지민은 “에이 선배님 전 여자가 아니라면서요. 여자 게스트 받으셔야죠”라고 받아 쳤고, 이서진은 “게스트는 게스트고 너는 고정이라고. 너는 호스트지”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우여곡절 끝에 여름철 몸보신을 제대로 해줄 해신탕이 완성됐고, 득량도 삼형제가 음식을 맛있게먹자 한지민은 “내가 집에서도 생각했어 ‘모르면 에릭 오빠한테 물어보면 되겠지?’ (그런데)진짜 도움 많이 된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게스트가 오면 게스트 위주로 해주고 싶거든. 지민이가 나오면 지민이 위주로”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한지민은 “그래서 저한테 일을 다 주신 거에요?”라며 서열 1위 면모를 다시금 드러냈다.

윤균상은 “처음 누나 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형들이랑 다 친하니까 얘기하고 있으면 괜히 못 가겠고”라며 초면엔 낯가리는 것이 심한 평소 성격을 고백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게 누나가 오니까 편해. 속도도 붙고”라며 자신을 도와줬던 한지민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해신탕 냄새를 맡은 깜찍한 고양이 가족이 찾아왔다. 냥집사 윤균상은 한지민과 함께 고양이 가족에 조심스레 접근했고, 윤균상은 “이제 저쪽에 앉아있으면 형.. 아니 형이 아니라 누나”라고 말실수를 했고, 한지민은 “균상이가 나한테 이제 형이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에릭은 “지민이 형!”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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