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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온앤오프, 데뷔 일주일차 맞아? 매력 화수분 (종합)

입력 2017-08-09 2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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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신예다운 매력을 뽐냈다.

온앤오프는 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알방라이브(HATCHING-OUT LIVE)를 진행했다. B1A4와 오마이걸이 소속된 WM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온앤오프는 지난 2일 데뷔 앨범 '온앤오프(ON/OFF)'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반전 표정으로 워밍업을 시작한 온앤오프는 본격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리드보컬이자 감성리더 효진은 발라드를 통해 가창력을 자랑했다. 보컬을 맡고 있는 이션은 준비한 애교를 선보였으며, 보컬과 댄스 담당 제이어스는 사랑의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했다. MK는 자신의 이름을 강조한 자기 소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굴 보이스의 용감한 래퍼 와이엇은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을 받았다. 라운은 밀크남 막내답게 귀여운 CF 상황극을 진행했다. 팀에서 춤을 맡고 있는 일본인 멤버 유는 일본어로 자기 소개를 했다. 온앤오프 일곱 멤버의 다채로움이 드러났다.

팬들은 "데뷔 축하한다. 화이팅. 사랑한다. 귀여워 미치겠다"는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겼다. 멤버들은 "나도 사랑한다. 미치면 안 된다"고 애교스럽게 화답했다.

블락비, 2NE1, 레드벨벳 등 선배 아이돌 그룹의 댄스곡에 맞춰 흥 넘치는 춤을 릴레이로 선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수줍게 실력을 뽐냈고 MC 붐은 "오늘 방송 못 끝내겠다"고 흥을 더 고조시켰다. 와이엇도 여기에 "오늘 밤 새야겠다"고 공감했다.

방송 중 하트 수가 100만을 넘자 멤버들은 바닥을 구르고 세트장을 뛰어다니며 기쁨을 즐겼다. 이는 알방라이브 사상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온앤오프가 신기록을 경신한 것. 온앤오프는 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너무너무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부화권을 얻은 제이어스, 유, 와이엇의 멋진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앞으로 온앤오프가 알방라이브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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