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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라이브' 보이프렌드, 신곡 'STAR'로 컴백 청신호

입력 2017-08-10 0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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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동현, 민우, 영민, 현성, 광민, 정민)가 긴 시간의 공백을 깨고 2년 5개월 만에 컴백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그룹 보이프렌드 'NEVER END' 컴백 라이브에서는 보이프렌드가 새 앨범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MC를 맡은 동현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앨범이 공개되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뜨거운 사랑과 관심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광민은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울보 이미지가 강해서 울음을 참고 있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앨범 키워드 토크 코너에서 타이틀곡 'STAR' 작사, 작곡에 참여한 정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만족스러웠던 결과물"이라며 신곡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가장 기분이 좋았던 것은 멤버들이 노래가 좋다고 칭찬하며 하나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민우는 "사실 타이틀곡 후보에 여러 곡이 있었는데, 멤버들 모두 'Star'가 좋다고 했다"고 밝혔다.

보이프렌드는 타이틀곡 'STAR'에 맞게 달고나로 별 만들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각자 공을 들이며 집중했지만, 안타깝게도 결과는 여섯 명 모두 실패였다. 하지만, 벌칙이 팬들을 위한 역조공이라는 소식에 보이프렌드는 "여섯 명이 다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 항상 팬분들께 받기만 해서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말하며 기쁜 마음으로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다.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보이프렌드는 이번 앨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가 누군지 묻는 질문을 받았다. 동현은 현성을 꼽으며 "뮤직비디오에서 현성이 벚꽃 앞에 서 있는 모습은 남자가 봐도 멋있었다"고 말했다. 정민을 선택한 영민은 "정민이 곡을 만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발라드와 잘 어울리는 눈빛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민은 "동현의 곡을 해석하는 능력이 월등했다"며 칭찬했고, 동현은 "타이틀곡이 결정된 후 가사를 써놓고 분석했다"며 곡 해석 능력의 비결을 밝혔다.

방송 후반, 영민은 "보이프렌드와 베스트프렌드(보이프렌드 팬클럽)가 함께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예쁜 추억,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현은 "앞으로 멤버들이 서로 미안하다는 말을 그만했으면 좋겠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보이프렌드는 타이틀곡 'Star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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