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남보라, 전인택에 해코지 당한 이은형에 눈물

입력 2017-08-10 2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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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은형이 전인택에게 수모를 겪었다.

10일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차상철(전인택 분)으로부터 수모를 겪는 무수혁(이은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상철은 무수혁을 크게 나무랐다. 진보라(남보라 분)와 자신의 집 도우미인 이선옥(윤복인 분)의 연애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것. 무수혁은 자신은 물론이고 어머니인 이선옥을 나무라는 차상철에게 “보라가 왜 그렇게 외로워하는지 알겠네요”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이선옥의 손을 잡고 차상철의 집을 나섰다. 마침 집으로 돌아오던 진보라는 무수혁의 모습에 당황했다. 안에서 일어난 일이 불 보듯 뻔했기 때문. 하지만 무수혁은 자신을 붙잡는 진보라를 외면한 채 이선옥의 손을 잡고 돌아섰다.

집으로 들어온 진보라는 차상철은 원망했다. 진보라는 무수혁의 모친이 이선옥인 것을 알고 부른 거냐고 악을 썼다. 차상철은 전에 없이 대드는 진보라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끝내 무수혁을 만나는 일을 두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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