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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박원순 "3선 도전? 시민이 원한다면 고민해 볼 것"

입력 2017-08-08 2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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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원순이 내년 3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이경규가 만난 리더들’ 집필을 위해 박원순 서울 시장을 취재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3선 도전에 대해 “저에 따라서 운명이 갈리시는 분들이 많아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원순은 내년 3선 도전에 대해 모든 것은 시민의 뜻에 달렸음을 밝혔다. 시민이 원한다면 고민해 볼 것이고, 원하지 않는 다면 아니라는 것.

이경규는 이재명 성남 시장이 박원순이 3선에 도전하면 서울시장에 출마 하지 않을 것이라 했던 발언을 언급했고, 박원순은 “제가 서울특별시장으로서 아무래도 외모가 더 맞죠”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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