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작' 남궁민 "엄지원과 러브라인..잔잔하게 그려낼 것"

입력 2017-08-14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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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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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남궁민이 엄지원과의 극중 러브라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월화 드라마 '조작' 기자간담회에는 남궁민은 엄지원과의 러브라인을 두고 "흔한 건 아닌 느낌이다 한무영은 권소라에게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의 주된 이야기가 연애가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표현하고 있지는 않지만, 작은 몸짓이나 눈짓으로 사람들이 알아봐 주길 바라고 있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 작품에서는 여자 주인공과 아예 멜로가 없었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도 눈을 부릅뜨고 있기만 한데 조금씩 권소라를 위하는 감정을 잔잔하게 그려낼 것이다. 방송 되기 전에 미리 모니터 하는 편인데 정말 좋더라. 엄지원과의 호흡도 정말 좋다. 기대해주길 바란다. 이런 부분에 호응을 많이 해주시면 아무리 뚝심있는 작가님이라도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상업적이고 재밌는 드라마로 써내리실 지 않을까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자와 상식을 믿는 진짜 기자,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검사가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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