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김승수가 공개 구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돌 특집 2탄으로 이홍기와 김승수가 출연했으며, 김승수가 공개구혼으로 800통 넘는 메일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은 김승수에게 "중년돌인데 최근 연애경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승수는 "거의 6년지났다"고 대답, MC들은 "공개구혼 경험도 있냐"고 물었다.
이에 승수는 "공개된 메일 주소가 있다고 했더니 그게 완전히 공개구혼으로 한다고 기사가 났다"고 난감했던 일화를 전하면서 "실제로 메일도 하루 저녁에만 350통 왔다. 그날 밤 주인공은 나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그는 "재산내역서까지 보낸 분도 있다, 메일이 한달에 800통 쌓였다"며 남달랐던 1등 신랑감의 위엄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