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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JJ프로젝트, 진짜 청춘이 전하는 진심 어린 위로(종합)

입력 2017-08-14 22: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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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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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JJ프로젝트가 팬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1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JJ프로젝트의 오르골 라이브'에서는 JJ프로젝트가 출연해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JB는 한 팬의 고민에 "내가 하는 선택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후회의 여부다"라며 따뜻한 말을 건냈다. 이어 "실패해도 보안할 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이유에서 실패 역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진영은 '내일, 오늘'을 라이브로 선보이기에 앞서 "선택과 고민 앞에서 주저하지 말길 바란다. 모든 사람이 함께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앞만 보고 걸어갔으면 한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달했다.

JJ프로젝트의 '내일, 오늘'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면서도 동시에 한없이 유약한 청춘들이 삶을 마주하다 겪는 시간과 선택에 대한 고민, 가보지 않은 두 갈래 길 중에 한 곳을 택해야 한다는 고민들을 가사에 담았다.

또한 JB는 앨범 수록곡 'On&On'을 소개하면서 "많은 분이 빛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가. 이걸 다르게 생각해보고 싶었다. 빛이 꼭 좋지만은 않고, 빛을 계속 보면 눈이 아프다는 걸 가사에 녹였다"라며 색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이에 진영 역시 "빛은 너무 밝으면 눈을 감게 한다. 과한 건 우리를 오히려 가두게 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JB는 "어두운 것도 익숙해지면 앞이 보이는 것이니까 어둠은 나쁘지 않다"라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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