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는내운명' 추자현, 대륙의 치킨 파티…'내조의 여왕' 등극(종합)

입력 2017-08-15 00:15:3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추자현이 우효광을 위해 치킨 파티를 열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우효광을 위한 내조에 나선 추자현과 강원도 삼척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이재명 시장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중국 사천으로 촬영을 떠난 우효광을 방문 중인 추자현은 한국식 치킨을 좋아하는 남편과 촬영장 제작진들을 위해 치킨 100인분을 직접 준비했다. 추자현은 호텔방에서 직접 튀김옷을 입히고, 호텔 주방을 빌려 치킨 100인분을 직접 튀겨 감탄을 자아냈다. 치킨 100인분을 들고 촬영장을 찾아간 추자현은 미소를 지으며 남편의 연기를 지켜봤고, 이 모습을 본 스페셜 MC 백지영은 "나도 저 마음을 안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자현은 준비한 치킨 100인분과 햄버거 150개를 준비했고, 공복에 몸부림치던 우효광은 아내가 준비한 음식을 시식하며 행복해했다. 이들은 사람이 많아도 스스럼없이 애정 표현을 했고, 촬영장의 제작진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추자현은 촬영장에서 남편의 연기를 지켜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재명 시장 부부는 강원도 삼척으로 1박2일 여름 휴가를 떠났다. 이재명 시장은 아내와 대화를 나누며 결혼 26년 만에 신혼 여행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재명 시장은 "제주도 신혼 여행을 10박 11일 동안 다녀왔다.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다녔고, 낚시도 즐겼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낚시를 싫어하는 아내에게 낚시 여행을 제안했고, 아내는 풀빌라를 제안했다.

이재명 시장의 아내 김혜경 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휴가 당일 오전 5시부터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이재명 시장은 아내가 챙긴 짐가방을 보며 "1박2일 휴가를 가는건데, 짐을 1~2개월 살아도 될 정도로 챙겼더라.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중에서 빠진 것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구라는 공무원들의 휴가에 관해 질문했고, 이재명 시장은 "공무원들의 휴가는 일종의 비상대기이다. 특히, 휴가철에 태풍이 오면 즉시 복귀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