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슬리피, 긍정적인 고정 게스트 (ft. 슬리퍼) (종합)

입력 2017-08-15 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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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슬리피가 '컬투쇼'에서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쇼'의 '미친 제로 게임' 코너에서는 고정 게스트 슬리피가 출연해 DJ 컬투와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슬리피는 "팬카페 이름이 '슬리퍼'다. 회원수는 500명"이라며 "1000명이 가입해주시는 게 꿈이다. 활동은 안하셔도 된다. 제가 가끔 들어가서 댓글도 써드리겠다. 사실 언터쳐블도 10년이 됐는데 회원수가 2000명이 안 된다"고 말했다.

실시간으로 팬카페 회원수가 700명을 돌파했다. 슬리피는 "방송의 힘이 엄청나다. SNS도 팔로우해달라. 매 시간 팔로워 수를 확인한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본격적으로 제로 게임이 시작됐고, 다양한 질문과 방청객들의 경험담이 쏟아졌다. 슬리피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았다. 한 방청객은 "나는 슬리피보다 잘 생겼다"는 질문에 자리에서 일어서 "슬리피보다 머리 스타일이 잘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슬리피는 "오늘 상처를 받은 일이 없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면서 "제 팬카페 '슬리퍼'를 검색하고 가입해달라"고 마지막까지 홍보했다.

또한 슬리피는 "하루에 세 번 이상 셀프카메라를 찍는다. 제가 잘 나온 사진을 보고 싶기 때문"이라며 "업로드는 전날 했으면 안 한다"고 자기애를 뽐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슬리피는 "오늘 성과가 크다. 다음주에 뵙겠다"고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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