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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X막내 임재욱, 여행 시작부터 고군분투 (종합)

입력 2017-08-16 0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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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임재욱과 '불타는 청춘'이 꿀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서울역에 모여 보라카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제작진은 행선지를 알려주지 않았고, 양수경은 김국진을 의심했으며,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귀국해 여행에 합류했다.

진짜 목적지는 무의도였다. 임성은의 합류로 7명이 된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의도까지 알아서 찾아가야 했다. 최성국과 임성은과 류태준은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했고,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양수경은 버스를 타기로 했다. 김국진은 "우리 어디든 찾아갈 수 있겠다"고 자신했고, 최성국은 아재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 팀이 먼저 도착했다. 최성국 팀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 걸어야 하는 노선에 힘들어하다 히치하이킹에 성공했다. 완전체는 무의도 선착장에서 배를 이용해 무의도에 도착하고도 소무의도로 향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다시 한 번 이동했다.

배편을 알아보고 짐을 이동시키거나 보관하는 건 막내 류태준과 최성국의 몫이었다. 류태준은 콩국수용 불린 콩을 위해 아이스 박스까지 준비했다. 서브 막내 최성국은 수월하게 류태준을 도왔다.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은 여행을 시작했다.

그런가하면 새 친구 포지션 임재욱은 먼저 무의도에 도착했다. 첫 등장부터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 임재욱은 무의도에서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고 처량한 기분을 맛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중에 하나개 해수욕장의 짚라인 타는 높은 곳으로 올라간 임재욱은 "떨린다"며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기다리고 보면서 반가워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먼 곳에 있는 임재욱을 쉽게 알아보지 못했고, 임재욱은 결국 직접 멤버들을 찾아가 인사했다. 김국진은 '아이 러브 유'를 부르면서 반가워했다. 임재욱은 '불타는 청춘'의 막내로 정식 합류했다. 임재욱은 "조개구이를 먹자"고 요청했고, 최성국과 류태준은 임재욱에게 막내 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에 처음 도전하는 임재욱은 "꼭 해보고 싶었다"며 각오를 다졌다. 연인과의 결별, 과거 일본 활동 등에 대해서도 솔직히 고백했다. 첫 만남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눈 임재욱과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펼쳐갈 여행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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