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마' 문채원X이준기, 유사 범행 또 발견…동일범 소행 추정

입력 2017-08-10 2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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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여성 납치 연쇄 살인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공시를 준비하던 여학생이 납치되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유사 범죄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선우(문채원 분)는 공시생 납치 현장의 CCTV를 분석하며 피해자가 다니고 있는 학원에 침입한 용의자의 모습을 확인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사각지대를 따라 이동해 CCTV를 교묘하게 피했고, 하선우는 복도에 등장한 피해자가 노트를 들고 있는 것을 보며 의문을 가졌다.

현장으로 나간 하선우와 김현준은 두 명의 용의자 중 한 명은 피해자를 유인했고, 다른 한 명은 비상계단에 숨어 있다가 피해자를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그들은 용의자가 피해자를 유인하기 위해 남을 도우려는 피해자의 선한 마음을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리고 얼마 후, 동일범의 소행으로 여겨지는 유사 범죄가 발생했다. 하선우의 김현준의 예측대로 두 명의 용의자는 각자 피해자 유인과 납치를 맡았고, 용의자는 자신의 무거운 짐을 옮겨주는 여학생을 전기 충격으로 기절시켜 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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