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윌리엄, 감동적인 돌 잔치..샘해밍턴 눈물(종합)

입력 2017-08-13 1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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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윌리엄 해밍턴이 감동적인 돌 잔치를 만들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워너원이 '프로듀스101 시즌2' 촬영장에서 설아, 수아, 대박(시안)이와 나들이를 나섰고, 홍경민과 딸 홍라원이 첫 등장했다. 승재는 고지용을 난처하게 만드는 장난꾼 모습을, 샘과 윌리엄은 감동적인 돌 잔치를 펼쳤다.

이날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윤지성은 설아, 수아, 시안이와 '프로듀스101 시즌2' 촬영지에서 놀았다.

강다니엘은 시안이와 보드를, 윤지성, 옹성우, 박지훈은 설아 수아와 레일바이크를 탔다. 이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홍경민의 딸 홍라원도 첫 등장했다. 16개월 라원이는 엄마의 해금 연주에 춤을 추며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홍경민은 기태영과 딸 로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홍경민은 기태영의 도움을 받아 라원이의 머리를 감기는 것에도 성공했다.

기태영은 홍경민에게 딸의 머리를 묶는 방법도 전수했다. 기태영이 능숙하게 라원이의 머리를 묶자 홍경민은 감탄한 듯 쳐다봤다.

고지용은 승재와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에 방문했다. 고지용은 초등학교 졸업 앨범과 생활기록부를 보며 추억에 잠겼다. 손호영과 동문, 전교회장을 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후 고지용은 운동장에서 사방치기 시범을 보이다 바지가 찢어져버렸다. 고지용은 바지를 갈아입기 위해 빨리 집으로 가고 싶지만, 더 놀고 싶은 승재는 고지용의 애를 태웠다. 승재는 사람들에게 "아빠 바지 터졌다"고 제보했고, 가방을 들고 도망가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돌아온 승재는 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놀아달라고 말했다. 승재는 고지용이 쓰레기를 버리러 간 사이 고지용의 노트북으로 문서를 새로 만들고, 직원의 전화를 받았다. 또한, 상어 모양의 USB를 어항에 넣는 등 사고를 쳤다. 승재는 해맑은 웃음으로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였다.

이어 샘해밍턴과 윌리엄, 그리고 호주 할머니는 계곡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담겼다. 할머니와 윌리엄 그리고 샘은 계곡에서 밥을 먹으며 오붓한 한 때를 보냈다.

윌리엄은 이후 돌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윌리엄의 귀여움이 폭발했다. 윌리엄은 돌잡이 예행 연습에서 샘이 원하는 활(운동)을 잡으며 샘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실제 돌잔치에서 윌리엄은 운동을 뜻하는 골프공을 잡으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은 특별한 친구다. 힘들게 가졌는데 이렇게 똘똘한 친구가 나와서 행복하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듯 윌리엄이 샘의 품에 안겨 위로해 감동을 줬다.

설수대는 비 오는 날 밖을 나가 냇가에서 올챙이를 잡았다. 어렸을 때 개구리를 무서워했던 시안이는 이제 개구리를 무서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달팽이를 무서워했다. 재시와 재아가 등장하며 오남매가 뭉쳤다.

이휘재와 서언, 서준은 도서관 독서 캠프에 참여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텐트에서 잠을 자는 '북캉스'다. 이휘재는 아이들을 위해 책을 읽어줬지만, 서언과 서준이는 딴짓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언과 서준은 책을 반납하러 가는 도중 어두워진 도서관에서 무서움을 극복하고 책을 제자리에 놔뒀다. 형 서언이가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서언과 서준은 이휘재가 만든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이휘재가 만든 해물라면에 감탄한 서언, 서준은 앉아서 3봉지를 먹으며 먹성을 자랑했다. 서언과 서준은 자고 있는 이휘재 얼굴에 낙서하는 장난꾸러기 모습으로 웃음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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