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 김병만X강남, 사슴 사냥하는 코모도 드래곤에 긴장

입력 2017-08-11 2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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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정글의 법칙' 출연자들이 코모도 드래곤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KOMODO'에서는 코모도 섬으로 떠난 출연자들이 코모도 드래곤의 등장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생존지에서 불과 10m 거리에 등장한 코모도 드래곤의 모습에 긴장했다. 하지만, 코모도 드래곤은 출연자들의 생존지 울타리를 넘어서지 않았고, 출연자들 역시 코모도 드래곤의 영역을 넘지 않았다. 하니는 "처음에 봤을 때는 무서웠는데, 보면 볼수록 귀여운 것 같기도 하다. 이곳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코모도 드래곤과 공존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반건조 생선 직화구이로 식사를 마쳤다. 소박하지만 기분 좋은 한 끼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먹거리 사냥을 위해 해안가로 떠났고, 코모도 섬의 신비한 자연 경관에 감탄하며 바다 사냥에 나섰다. 출연자들은 모두가 심기일전했지만 아쉽게도 사냥에 실패했고, 생존지로 복귀했다.

사냥에서 돌아온 김병만과 강남은 생존지 주변을 맴도는 코모도 드래곤을 보고 긴장했다. 두 사람은 미묘한 긴장이 감도는 생태계 현장을 경험하며 코모도 드래곤이 사슴을 사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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