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짝궁 선정 미션이 그려졌다.
13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짝궁 선정 미션을 앞두고 지석진과 짝이 되지 않기 위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출연진은 총 6명, ‘런닝맨’의 고정 여자 멤버와 소녀시대를 포함한 여자 출연진은 9명이었다. 이에 3명의 여자 출연진은 짝궁이 없이 싱글즈로 레이스를 진행해야 했다. 남자 출연진들은 짝궁 선정 미션을 앞두고 “아주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겠군”이라고 기뻐해야 했다.
결국 누군가는 이들과 짝이 되어야 하는 셈이었던 것. 하지만 소녀시대 멤버들의 표정이 싸늘하게 식어가자 유재석은 “어후, 벌써 이쪽이”라며 표정을 지적했다. 지석진의 등판에 소녀시대가 쭈뼛거리자 멤버들은 “무슨 북극에 온 줄 알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석진은 꿋꿋했다. 지석진은 “나랑 눈 마주치는 애 짝궁으로 생각해 보겠어”라고 말했고 소녀시대는 일제히 시선을 분산시키기 시작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에 김종국은 “이거 거의 메두사급인데?”라고 지적했다. 하하가 나서 지석진에게 “괜찮은 척 하지 마요”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솔직히 마음의 상처 받았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