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와 재회한 박영규가 결국 쓰러졌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2017년 청호인의 밤’ 행사에서 차권표(박영규 분)와 재회한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해성은 가슴 통증을 따라 몸이 이끄는 곳으로 향했고, VIP룸에 도달했다. VIP룸 안에는 차권표만이 홀로 앉아 있었고, 성해성은 “저 기억 나세요? 2005년 6월 14일 3학년 1반 성해성이에요. 왜 저를 죽이신 거에요”라고 추궁했다.
차권표는 “내가 왜 널 죽여”라며 증거를 대라 말했고, 성해성은 진범이 누구인지 알았으니 증거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라 말했다. 이에 당황한 차권표가 쓰러졌고, 차태훈(김진우 분)가 급히 병원으로 옮겼다. 성해성은 진범이 친구인 차태훈의 부친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