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SNL9' 워너원, 역대급 심쿵 '3분 남친'···얼굴이 열일♥(종합)

입력 2017-08-12 23:47:46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워너원 11명의 소년들이 역대급 심쿵 '3분 남친'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9'(기획 안상휘/연출 권성욱 등)에서는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김재환, 라이관린,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옹성우, 윤지성, 이대휘, 하성운,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너 ‘위기탈출 워너원’에서는 워너원의 매력에 시도 때도 없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삼촌 팬이야’에서는 워너원의 삼촌팬인 MC신동엽, 카메라 감독 정성호 등이 대놓고 워너원과 선배가수 구급차를 차별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환과 윤지성이 ‘소나기’ 라이브를 할 때는 실제로 비가 내리는 것 같은 무대 연출 효과를, 다리를 다친 박우진에는 카메라 무빙으로 강렬한 효과를, 라이관린이 랩을 할 때는 밴드가 직접 반주를 넣어줬다.

[3분 남자친구]

‘3분 남자친구’에서는 박지훈이 ‘저장남’, 배진영이 ‘순정만화 남친’, 하성운이 ‘심쿵 남친’, 이대휘가 ‘끼 부리는 남친’으로 변신했다. ‘날 웃겨주는 남친’ 옹성우는 성적이 떨어져서 우울해 하고 있는 정이랑에 안면 표정 연기로 웃음을 안겼다. 옹성우는 정이랑이 선생님에게 혼나고 있을 때도 시도 때도 없이 웃음을 안겨 그를 곤란하게 했다.

코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비보이 그룹 황민현과 강다니엘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연습실 창문에 걸터앉아 커튼 사이로 모습을 내비치는 황민현은 순정만화 주인공 그 자체였다. 강다니엘과 황민현은 남장한 안영미를 감쌌고, 안영미는 자신의 입술에 다가오는 강다니엘을 거절하며 “안 좋아해주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라며 팬들을 의식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