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동성, 오늘(11일) 전진주와 비공개 결혼…아픔 딛고 새출발

입력 2017-08-11 1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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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주 인스타그램
전진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방송인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동성과 전진주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열리는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동성은 지난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한바탕 웃음으로’, ‘폭소 대작전’ 등에서 활약했다. 슬하에 1녀가 있으며, 지난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배동성의 아내가 되는 전진주는 MBC ‘기분 좋은 날’,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기분 좋은 날’이었다. 두 사람은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부부로 발전하게 됐다.

부부로 거듭나는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8월의 어느 멋진 날 결혼합니다.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을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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