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심신 "중학생 딸, 속으로 생각 많이 해줘"

입력 2017-08-14 1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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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심신이 딸과의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심신은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심신은 "딸이 중학생인데 키가 벌써 162cm"라며 "시크한 스타일이다. 그래도 속으로는 생각을 많이 해준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DJ 김창렬과 패널 한민관은 딸과의 관계를 물었다. 심신은 "친하다. 오늘도 집에서 나오기 전에 카레라이스를 해줬다. 잘 먹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심신은 "기타를 연습하고 있으면 딸이 시끄럽다고 한다. 그러면 포기하고 나가서 치거나 친구들과 만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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