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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tvN 측 “‘화유기’ 출연, 확정된 것 없다”(공식)

입력 2017-08-21 15: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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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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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승기 측이 ‘화유기’ 출연에 대해 말을 아꼈다.

21일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화유기’를 제안 받은 건 맞다. 하지만 지금 이승기 씨가 군대에 있기 때문에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승기가 복귀작으로 ‘화유기’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는 손오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속사 측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일축했다.

tvN 측 역시 “이승기에게 제안한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 퇴마극으로, 퇴폐적인 불한당이자 악동요괴인 손오공과 매력적인 셀럽이자 흰소요괴인 우마왕이 서로 대립하며,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참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화유기’는 홍자매의 신작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홍자매는 지난 2005년 ‘쾌걸춘향’을 시작으로 ‘마이걸’,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빅’, ‘주군의 태양’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하며 스타작가 반열에 올랐다. ‘화유기는 홍자매가 4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기도 하다.

한편, ‘화유기’는 오는 12월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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