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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쇼미6' 명불허전 우승후보 넉살, 하드캐리란 이런 것

입력 2017-08-21 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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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6'
Mnet '쇼미더머니6'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쇼미더머니6’의 참가자 넉살이 강력 우승후보다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넉살의 Mnet ‘쇼미더머니6’ 출연 여부는 방영 전부터 초미의 관심사였다. 비스메이저크루(VMC) 소속 넉살은 지난해 2월 발매한 ‘작은 것들의 신’ 앨범으로 ‘한국 힙합 어워즈 2017’에서 올해의 힙합 앨범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예술성,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 적은 방송 출연 이력에도 불구, 랩 실력은 물론 가사, 발성 등으로 정평이 나 있는 래퍼였다.

넉살의 출연이 확정되자 프로듀서들조차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쳤다. 다이나믹듀오는 “넉살이 우승안 하면 이상하다”며 랩 실력을 높이 샀고, 예선 당시부터 자신의 팀으로 올 것을 요구했다. 넉살의 2차 예선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공연 보는 느낌이었다”며 올 패스로 합격시켰다.

하지만 넉살의 진가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하게 드러났다. 한해, 조우찬, 라이노, 면도와 함께 다이나믹듀오 팀에 합류하게 된 넉살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음원 미션곡 ‘N분의 1’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디스 배틀에서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본선 1차 경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31세의 넉살은 13세의 조우찬과 한 팀을 이뤄 경연을 펼쳐야 했고 남다른 ‘엄마와 아들’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우승으로 이끌었다. 관객들은 넉살의 가사와 전달력, 무대 매너 등에 환호를 보내며 “역시 넉살이다”, “우승 후보답다”, “넉살의 하드캐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원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음원 미션곡 'N분의 1'은 21일 오후 5시 30분 기준 멜론 일간 차트 3위, 엠넷 5위, 지니 8위, 벅스 10위, 네이버뮤직 10위 등을 기록했고, 본선 1차 경연곡 ‘부르는 게 값이야’는 지니 3위, 엠넷 3위, 네이버뮤직 5위, 벅스 6위, 멜론 10위 등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공개된 ‘쇼미더머니6’ 음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보이고 있다.

방영 전부터 꾸준히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넉살이 수많은 시청자와 관객, 프로듀서들의 예상대로 마지막 우승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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