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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현, FA시장 나왔다…에코글로벌그룹과 결별

입력 2017-08-23 1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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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수현이 FA 시장에 나왔다.

23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수현이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과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 출신인 수현은 지난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 KBS 2TV ‘도망자 Plan.B’, MBC ‘스탠바이’, ‘7급 공무원’ 등의 작품들을 통해 국내에서 배우로서 얼굴을 조금씩 알렸다.

특히 수현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꽤 비중 높은 ‘닥터 조’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등의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영화 ‘이퀄스’, ‘다크 타워’, 미국 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즌1, 2에 연이어 출연하며 할리우드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다지기 시작했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수현이 에코글로벌그룹과 결별하게 되면서 그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수현은 ‘신비한 동물사전2’의 마법 서커스단 젊은 스타 역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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