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복단지' "고세원 막아달라"...송선미, 강성연에 무릎 꿇었다(종합)

입력 2017-08-23 1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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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선미가 강성연에 무릎을 꿇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한정욱(고세원 분)이 뻔뻔하게 재결합을 요구하는 은혜숙(이혜숙 분), 박서진(송선미 분) 모녀를 횡령 혐의로 고발 회사에서 끌어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과 은혜숙은 한정욱 집에 찾아와 뻔뻔하게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소금 세례에 천대만 받았다. 이에 박서진은 하굣길에 복단지(강성연 분)에게서 한성현을 뺏어 집으로 데려갔다. 이를 알게 된 한정욱은 분노해 그를 찾아갔다.

은혜숙과 박서진은 복단지에 한성현이 누구 자식인지 밝히겠다고 협박했고, 한정욱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은혜숙과 박서진을 압박했다. 은혜숙의 사무실에는 압수수색이 시작됐고, 박서진은 한정욱에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물었다. 한정욱은 "내 차 사고 내고 빼돌린 그 인간들 내 앞으로 데려와라. 선택해라. 당신이 구속될지, 당신 어머니를 구속시킬지"라고 답했다.

박서진은 복단지에 찾아가 "한정욱 막아. 그 사람이 지금 나랑 엄마를 치려고 하는 것 알지 않느냐. 당신이 막아라"라며 "복단지 당신이 시킨 짓 아니냐. 한정욱 앞세워 우리를 친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묻는 박서진에 복단지는 "죗값 받아라. 빠져나오려면 할수록 더 빠질 것이다. 당신이랑 당신 엄마 그대로 가라앉아라. 그게 최대한 덜 다치는 것이다"며 앞서 자신이 박서진에게 받았던 그대로 되돌려 줬다.

앞서 한정욱이 복단지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시킨 바. 박서진은 더 이상 할 말 없다는 복단지에 무릎 꿇고 그 사람 막아줘요"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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