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사랑꾼 모범부부"..'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에 거는 기대

입력 2017-08-18 18:15:03
    • 복사완료!

오상진 SNS
오상진 SNS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신혼일기2’에 합류한 가운데, 이들의 신혼 생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 안재현-구혜선 부부로 첫 포문을 열었던 tvN ‘신혼일기’가 오는 9월 시즌2로 다시 찾아온다. 앞서 ‘신혼일기’ 측은 시즌2 신혼의 탄생과 시즌3 신혼의 완성을 연달아 선보인다며 시즌2 이동건-조윤희 부부, 시즌3 장윤주-장승민 부부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임신 중인 조윤희의 건강상 문제로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하차는 불가피하게 됐다. 이동건-조윤희는 부득이한 하차 결정에 대해 ‘신혼일기’ 제작진과 예비 시청자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동건-조윤희 부부의 빈 자리를 채울 주인공은 오상진-김소영 부부로 정해졌다. 오상진의 프리 선언 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30일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대선 투표를 위해 신혼여행 일정을 앞당기며 ‘모범 부부’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지난 4월 5일, 결혼을 앞둔 오상진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랑꾼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처음으로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을 느꼈다”며 직접적인 애정 표현도 잊지 않았다.

이날 김소영은 오상진을 위해 녹화 현장에 깜짝 등장해 달달함을 배가시켰다. 오상진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는 김소영, 그런 김소영을 바라보며 “너무 귀엽지 않느냐”고 묻는 오상진은 누가 봐도 깨가 쏟아지는 신혼의 모습이었다.

이에 두 사람의 ‘신혼일기’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신혼일기’ 측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합류 소식을 알리며 모범 부부의 풋풋한 일상을 기대케 했다. 또 “시즌1보다 확장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며 오상진-김소영 부부, 장윤주-정승민 부부를 연이어 보는 재미도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신혼일기’ 새 시즌은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