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명불허전’ 김아중, 체포된 김남길 구제 “내 책임이니까”

입력 2017-08-19 2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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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아중이 김남길을 빼냈다.

19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에는 허임(김남길 분)이 정말로 침을 놓아 심정지를 치료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가는 최연경(김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천술(윤주상 분)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모습에, 허임은 다가가 오해를 풀어줬다. 그러나 오해를 풀어주려고 갔다기보다 호기심에 다가간 허임이었다. 다른 사건에 끼어든다며 자신을 잡범 취급하는 경찰에게도 허임은 진단을 내려줬다.

허임에 매료된 경찰은 급기야 숙직실에서 침까지 맞게 됐다. 마침 최연경이 경찰에 도착했고, 허임을 경찰서에서 데리고 나왔다. 최연경은 허임에게 침술에 대해 어디서 배웠냐고 추궁하면서도, 이미 마음으로는 그를 ‘야매’로 단정 짓고 있었다.

최연경은 한 번 더 침을 놓다 자신의 손에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거듭 허임에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오하라(노정의 분)를 구하려다 다친 허임에게 약을 건넸다. 자신을 믿지도 않으면서 왜 이런 걸 주냐는 허임에게 최연경은 “그쪽이 내 환자 때문에 다쳤고 다 낫기 전까지는 내 책임이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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