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투3' 정다혜 "파스타 난투극, 다음 날까지 아팠다"

입력 2017-08-25 0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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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이희진, 정다혜가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2부에서는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 사무엘, 정다혜, 이희진, 여자친구 예린, 이엘리야, 선미, 우주소녀 다영, 박준규, 리지, 구구단 미나, 김연자, 최연우, 스누퍼 우성이 출연한 가운데 '스타골든벨' 특집으로 꾸며졌다.

원조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이자 최근 '품위 있는 그녀'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희진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질문에 "예능, 토크쇼, 인터뷰 연락을 받을 때마다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좋은 드라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곧이어, 극 중 불륜녀로 활약한 정다혜는 "그동안 맡았던 역할과는 다른 욕 먹는 캐릭터에 처음 도전했다. 처음에 악플을 읽고 너무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다혜는 '품위 있는 그녀'의 명장면 중 하나인 파스타 난투극 연기를 회상하며 "왼쪽 뺨을 맞았는데, 연기에 몰입하다 보니 턱이 돌아가서 오른쪽까지 아팠다. 다음 날 아침에 밥을 먹으려고 입을 벌리는데, 뻐근함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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