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효리네' 이상순 "이효리 과거, 인터넷에 찾아본 적 있어"

입력 2017-08-20 2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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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늘도 효리네 민박에는 사랑이 넘쳤다.

20일 방송된 JTBC 일요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새로운 민박객들을 맞이하는 이상순-이효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오후 4시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에 서둘러 집안 일을 시작했다. 아이유는 빨래 걷기와 매트 걷기를, 이상순은 테이블 정리와 캠핑장 정리를 했다. 동갑내기 정담이 양의 등장에 아이유는 신난 모습을 보였다. 둘은 금새 친해졌고, 정담이 양은 자신이 직접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정담이 양이 설거지를 마무리하는 것을 도와줬고, 일을 마친 둘은 나란히 간식을 먹었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의 과거를 인터넷에서 찾아봤다고 말해 남편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상순도 이효리의 과거를 찾아봤다며 “그게 ‘좀’이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나는 확정된 건, 확증 있는 건 없는데?”라며 상황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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