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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유재석-정준하, 캐스팅 청신호? 면접관 '재소환'

입력 2017-08-19 1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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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재석이 면접관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43회에는 잔인한 키스맨 유재석을 마음에 들어 하는 면접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정준하의 오디션이 끝난 가운데, 두 사람은 오디션장 밖으로 나와서 한결 여유로운 표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때 오디션장 안의 직원들은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추가 질문이 있다며 다시 불러줄 것을 요청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 유재석과 정준하는 다시 오디션장으로 재입장 했고 면접관들은 “연기경험이 있거나 다른 감독과 일해 본 경험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긴장감 탓인지 유재석와 정준하는 “시키면 시키시는 대로 열정적으로 한다”고 동문서답을 했다.

더불어 “감독님이 모르는 장기를 보여주고 작품에 반영된 적은 있다”며 가산점이 될 만한 경험을 전했다. 필사적으로 자기 어필을 하고 돌아서는 두 사람의 모습에 면접관은 유재석의 캐릭터였던 잔인한 키스맨을 언급하며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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