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시대2' 첫방, 류화영 독립…최아라, 벨에포크 등장(종합)

입력 2017-08-26 0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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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류화영이 고향으로 떠나기로 한 가운데 최아라가 벨에포크를 찾아왔다.

25일 첫 방송된 JTBC '청춘시대 2'에서 윤진명(한예리 분)은 3개월 간의 중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납치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한 하메들은 고향으로 떠나는 강이나(류화영 분)을 배웅했고, 조은(최아라 분)은 벨에포크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여행을 마친 윤진명은 3개월 만에 고향 땅을 밟았다. 윤진명은 공항에 나온 하메들을 만났지만, 어쩐지 모두들 지친 얼굴이었다. 윤진명의 귀국 5시간 전, 부담을 느끼던 하메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다가 윤진명을 마중나가기로 했고, 서툰 실력에도 과감하게 차량을 운전하는 강이나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공항에 도착한 것이었다.

벨에포크 5인방은 공항에서 다시 뭉쳤지만, 반가움이 오래 가지는 않았다. 송지원(박은빈 분)은 불편한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유은재(지우 분)는 반복적으로 자신의 말을 끊는 언니들이 미웠다. 여행 기념품으로 하메들을 위해 열쇠고리를 준비한 윤진명은 "열쇠고리는 설마 아니겠지"라고 말하는 하메들에게 차마 준비한 선물을 꺼낼 수 없었다. 강이나는 운전으로 피곤했지만, 자신을 챙기지 않고 차에서 귤만 먹는 윤진명이 얄미웠다.

모두가 예민해져 있는 그 때, 설상가상으로 차량 네비게이션이 고장 났다. 운전 초보자 강이나는 더 이상 운전을 못하겠다며 인근 펜션에서 하룻밤을 묵고 가자고 했고, 하메들은 이곳에서 이미 구면인 중년 남성을 만났다. 하메들은 그를 펜션 주인이라 생각했지만, 그는 펜션 주인 부부를 납치한 납치범이었다.

납치범은 하메들에게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술을 주고, 도끼를 들고 숙소에 찾아가고, 수면제를 탄 커피까지 건넸지만, 하메들은 극적으로 위기 상황을 모면했다. 수면제를 탄 커피는 돌고 돌아 납치범이 마시게 됐고, 그는 숙면을 취한 채로 경찰에 체포됐다.

벨에포크로 돌아온 강이나는 하메들에게 자신의 이사 소식을 전했다. 강이나는 자신의 고향인 수원으로 내려가 장사를 하겠다고 했다. 하메들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면서도 강이나의 새 출발을 축하했고, 벨에포크에는 조은이 찾아왔다.

한편, JTBC '청춘시대 2'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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