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김구라, 오현경 앞에서는 다정남 모드

입력 2017-08-18 2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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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구라가 다정남 모드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는 짚라인에 도전하는 세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상렬, 오현경, 김구라는 남이섬으로 향하기로 했다. 김구라가 짚라인을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자는 말에 지상렬은 “이게 남이섬으로 간다고?”라며 “나는 배만 왔다갔다 할 때 그때 다녔거든”이라고 30년 전 이야기를 꺼냈다.

김구라는 다소 무서워하는 지상렬의 모습에 “나는 방송에서 겁이 없어”라며 호언장담을 했다. 결국 김구라의 강요로 짚라인을 타는 장소까지 들어가기는 했지만 그간 말이 없던 오현경도 목을 축이는 등 긴장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김구라가 앞장서 짚라인 장비를 착용하자 오현경은 뒤를 따랐다. 나란히 출발 라인에 선 김구라와 오현경은 상반되는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오현경은 짚라인이 출발하자 이내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목적지에 도착한 김구라는 오현경에게 친절을 베풀어 눈길을 끌었다. 헬멧을 벗지 못하는 오현경에게 다가가 손수 도와주는 다정함을 보인 것. 주변에서 환호를 하자 김구라는 투덜거리면서도 화면을 주의 깊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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