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영화 '로마의 휴일' 배우들이 영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영화 '로마의 휴일' V라이브 방송에서는 배우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이 출연해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영화를 소개하며 "저희 셋은 무장강도 역할을 맡았다. 현금 수송 차량을 탈취하고 밀항에 실패해 경찰에 쫓기다가 나이트클럽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영화 인센티브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하며 "제 이름이 아니라 영화 '로마의 휴일' 출연자와 제작진들의 이름으로 기부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방송을 시청하던 누리꾼이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고 눈물이 났다고 하자 "영화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곧이어, 시사회를 찾은 스타들의 축하 인사도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정상훈과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과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용건을 비롯하여 유서진, 이희진, 정다혜, 오나라가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고, 개그맨 김영철, 뮤지컬 배우 정성화, 배우 황정민,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이 차례로 시사회장을 찾아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방송 후반, 정상훈은 "8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 순위가 오르고 있다고 들었다. 기대에 부응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여러분들께서 꼭 오셔서 확인해주셨으면 한다.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영화를 즐겁게 관람하시고, 행복한 느낌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영화 '로마의 휴일'은 인생역전을 꿈꾸며 현금 수송 차량을 탈취한 임창정, 공형진, 정상훈이 경찰에 쫓기던 중 '로마의 휴일'이라는 나이트 클럽에 숨게 되며 발생하는 코믹 인질극으로 8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