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청' 임재욱 "류태준, 회사로 영입 시도··타이밍 어긋나"

입력 2017-08-22 2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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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재욱이 류태준과 얽힌 인연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이 막내로 합류했다.

임재욱은 “그냥 누나들이라든가 형님들이 하시는 음식 한번 미친 듯이 먹고 싶어요 진짜 맛있다고 들었어요. 형님들이랑 인생 얘기해보고 싶고 술 한잔하면서”라며 소박한 소망을 드러냈다.

류태준은 임재욱이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운영하게 됐던 계기를 물었고, 임재욱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었다며 “(기획사에 소속됐을 때는)이거 불러 하면 이거 불렀고, 그런데 지금 와서 회사를 차려서 녹음을 하다 보니까 결국은 옛날에 하던 음악들을 하고 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결국엔 대중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

또, 류태준을 영입할 뻔했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류태준을 영입하려 했지만 이미 일주일 전에 타 소속사와 계약을 끝낸 상태였다고.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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