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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젝스키스, 팬들만 바라보며 걷는 꽃길(ft.고척돔)(종합)

입력 2017-08-22 1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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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젝스키스의 20주년 콘서트가 예고됐다.

22일 네이버 V 라이브 SECHSKIES 채널에는 그룹 젝스키스의 ‘20TH ANNIVERSARY CONCERT 근황토크!’가 그려졌다.

장수원은 “이번 콘서트에서 소름 돋는 재덕이형 파트를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을 향해 콘서트에 대한 힌트를 귀띔했다. 김재덕은 본인 역시 “20주년 대미를 장식할만한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강성훈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강성훈이 “왠지 20주년 고척 스카이 돔 계기로 많이 더 돔 투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꿈도 야무져요”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은지원은 “어쨌든 우리 20주년 콘서트니만큼 우리 젝키의 역사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최대한 젝스키스 노래를 많이 들려드리려고 한다. 방송에서 들려드리지 못했던 곡이라던지, 팬 분들이 다시 듣고 싶은 노래라던지”라고 오롯이 팬들을 위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강성훈 역시 “예전에 접하지 못하셨던 안무나 여러 가지를 접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고척돔이)너무 크다. 모든 걸 올인하고 고척돔과 함께 사라지겠다. 제 체력을 모두 거기에 쏟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조금 있으면 티켓 오픈을 하는데 저희 팬들 사이에서는 티켓팅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원하시는 좌석에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강성훈 “사실 실패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라고 전하자 은지원은 “널널 할 거다. 곧 다가올 일본 팬미팅도 있고, 콘서트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들은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고척돔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김재덕은 팬들을 향해 “꼭 다 보고싶다. 감동의 물결 함께 만들어가자”며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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