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류화영이 떠나고, 최아라가 찾아왔다.
25일 첫 방송된 JTBC '청춘시대 2'는 3개월간의 중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윤진명(한예리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벨에포크 5인방은 다시 뭉친 것을 자축하며 기뻐했지만, 강이나(류화영 분)는 벨에포크를 떠나 고향 수원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하메들은 3개월 만에 귀국하는 윤진명을 맞이하기 위해 함께 공항에 가기로 했다. 강이나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하메들을 차에 태웠지만, 강이나의 서툰 운전 실력으로 도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하메들은 우여곡절 끝에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윤진명과 재회한 하메들은 다시 벨에포크로 돌아가야 했지만, 강이나의 차량에 다시 탑승하는 것이 선뜻 내키지 않았다. 다섯 명이 차량에 한 차량에 탑승해야 하는 상황에 대리 기사를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윤진명은 하메들을 설득해 차량에 탑승했지만 곧 강이나의 운전 실력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심각한 사태를 파악했다.
설상가상으로 네비게이션까지 고장 났고, 길을 잃은 하메들은 인근 펜션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하메들은 낮에 도로에서 잠시 마주쳤던 남성이 펜션에서 나오자 그를 주인으로 착각했지만, 알고 보니 그는 펜션 주인 부부를 감금한 납치범이었다. 납치범은 이곳에 숙박하는 하메들까지 공격하려 했지만, 하메들은 극적으로 위기를 탈출하고 아침을 맞았다. 벨에포크로 돌아온 하메들은 오랜만에 다섯 명이 모두 모인 것을 축하했다. 하지만, 강이나는 자신의 고향인 수원으로 내려가 장사를 하겠다고 알렸고, 하메들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 속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10개월 후, 조은(최아라 분)이 벨에포크에 등장했다.
한편, JTBC '청춘시대 2'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