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명불허전’ 조선의원 김남길, 현대서 취직 위해 고군분투 (종합)

입력 2017-08-30 09:08:33
    • 복사완료!

사진= tvN '명불허전' 화면 캡처
사진= tvN '명불허전'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명불허전’의 김남길이 서울에서 정착하고자 본격적인 구직 활동에 나섰다.

29일 재방송된 tvN 드라마 ‘명불허전’에서는 현대로 돌아온 허임(김남길 분)이 서울에서 한의사로 취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연경(김아중 분)과 함께 조선에서 서울로 오게 된 허임은 연경이 근무하는 병원인 혜성병원에 들어와 현대 문물이 마냥 신기한 듯 병원 이곳저곳을 누볐다. 허임은 한 환자를 보고 있는 의사에게 다가가 대신 침술을 놓으려고 하는 등 돌발행동을 보이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최연경을 찾아 병원 내부를 떠돌던 허임은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의원이 되려면 어찌해야 하냐고 물어 안내 직원들의 웃음을 샀다. 이때 연경의 동료 의사 유재하(유민규 분)가 나타나 “여기 취직하시게요”라고 말을 걸며 “혹시 한의사입니까? 어느 대학 출신이에요?”라고 묻는다. 이를 들은 허임은 “출신이 중요한 것이냐. 실력이 뛰어나면 여기 한의사가 될 수 있소?”라고 진지하게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진짜로 손수 이력서를 써서 다시 병원을 찾은 허임은 우연히 병원장을 발견하게 되고 인사를 건넬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 마침내 화장실로 향하는 병원장을 따라서 들어간 허임은 “먼저 소인의 절부터 받으시지요”라고 말하며 넙죽 절을 하는 등 취직을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이 같은 허임의 모습을 모두 지켜본 최연경을 결국 참지 못하고 그를 밖으로 끌고 나왔다. 연경은 허임을 노리는 세력으로 인해 그가 서울에 있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했고 “여기서 뭘 어쩌자는 거냐. 진짜 취직이라고 하려고 그러냐”며 그를 질타했다. 이를 들은 허임은 “겨우 반나절 동안 그대가 보고 들은 것만으로 나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며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병원에서 위기에 처한 환자를 발견한 허임은 그를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던 병원장은 이 모습을 지켜봤다. 그러나 최연경이 순간 등장해 허임을 제지하고 자신이 직접 쓰러진 환자를 살려냈다. 이때 허임을 잡기위해 달려온 사람들이 들이닥쳤고 최연경은 허임에게 “도망쳐”라고 말하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