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몬스터 콜' 리암 니슨, 연기인생 최초 모션캡쳐 연기 도전

입력 2017-08-24 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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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몬스터 콜' 리암 니슨이 연기 인생 최초로 모션 캡쳐 연기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몬스터 콜'은 엄마의 죽음을 앞두고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가 자신을 찾아온 상상 속 존재 ‘몬스터’를 만난 후, 외면하던 상처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판타지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은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판타지 드라마 '몬스터 콜'의 감독을 맡은 실력파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의 인터뷰로 시작한다. 그는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감독으로서 더 바랄게 없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착을 드러내 영화 속 판타지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할리우드의 TOP 배우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 손꼽히는 리암 니슨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모든 사람들이 느껴본 적 있는 감정을 깊이 있게 다뤘다”며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담은 작품이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이어 “소년이 상상 속에서 불러낸 ‘몬스터’ 역을 맡았다. ‘몬스터’는 30미터 정도 되는 거대하고 오래된 나무인데 땅 속 깊은 곳에서 솟아난다. 아주 먼 고대에 흙과 나무로 만들어진 ‘몬스터’는 우주를 상징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며 자신이 연기한 미지의 신비로운 캐릭터 ‘몬스터’에 대해 말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리암 니슨의 인터뷰와 함께 흘러나오는 모션 픽쳐 연기 현장 메이킹 영상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할리우드의 TOP 배우 리암 니슨과 빛나는 신예 루이스 맥더갤의 연기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 1981년 영화 '엑스칼리버'로 스타덤에 오른 후 36년 만에 연기 인생 최초로 모션 픽처 연기에 도전한 리암 니슨은 “대부분의 장면을 ‘코너’ 역의 루이스와 함께 촬영했다. ‘몬스터’는 ‘코너’의 그림을 통해 존재하고, 무엇보다 특별한 소년 ‘코너’를 돕는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 리암 니슨이 연기 인생 처음으로 모션 픽쳐 연기를 펼친 판타지 드라마 '몬스터 콜'은 오는 9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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