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유이, 김재중에 "다시 '맨홀'로 돌아간다면 결혼하자"

입력 2017-08-24 2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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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바로에 빙의한 김재중이 강수진에게 맨홀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에서는 봉필(김재중 분)이 조석태(바로 분)에 빙의해 강수진(유이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필은 조석태(바로 분)에 빙의해 자신의 육체를 맨홀로 옮기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고심하던 봉필에게 양구길 아버지는 "시공을 초월한 사랑의 힘을 믿어보는 것이 어떠냐"며 봉필에게 조언했다.

봉필은 강수진을 찾아갔다. 때마침 강수진은 집을 나서고 있었고, 봉필은 밤늦게 집을 나서는 강수진을 막아섰다. 강수진은 봉필의 존재를 또 다시 느꼈고, 봉필은 강수진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조석태에게 빙의해 다시 강수진을 찾아갔다.

강수진은 봉필을 알아보고 그를 포옹했고, 봉필은 자신을 알아보는 강수진에게 감격했다. 봉필은 자신이 현재 영혼이라는 사실과 화재 사고, 맨홀로 시간을 오가는 사실을 모두 털어놨고, 강수진은 "다시 맨홀로 돌아간다면 나랑 결혼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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