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이돌학교' 이새롬X송하영, 스타성 검증 1위‥팬들과 通했다(종합)

입력 2017-08-31 2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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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스타성 검증팀으로 이새롬, 송하영팀이 1위에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아이돌 학교'에서는 소녀들이 다음 미션으로 '스타성 검증'이 시험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철은 "아이돌학교 특별 시험 공개하겠다"며 등장, 이어 "입학후 춤 노래 성적 중요하지만 매력, 캐릭터, 스타성을 대중에게 어필이 필수다"며 미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바로 이번 미션은 춤 노래가 아닌 자신의 스타성을 증명하는 '스타성 검증시험'이었다. 소녀들은 "대박사건이다", "난 자신있다"며 각각 의견이 갈렸고, 특히 1등팀엔 순위 상승권을 준다는 말에 "순위 상승권이 영향을 많이 미치더라, 꼭 따겠다"며 강함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소녀들은 각각 팀을 나눠 미션 방으로 향하게 됐다. 특히 소녀들은 각각 방에서 팬들과 함께 댓글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빠른 댓글에 당황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소녀들은 애교를 보이면서도 부끄러워하면서 애교를 금방 포기하기도 했다.

특히 DJ 방인 타샤, 해인, 하늘은 노래를 부르다가도 팬들이 요청하는 포즈로 미션을 완벽하게 클리어했다. 하늘은 "저만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다는걸 알아서 더열심히해야겠다 생각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 새롬과 하영은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때 팬들이 퇴장하는 듯 "이러다 다들 나가시는거 아니죠"라며 당황,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다빈치라는 고난이도 포즈까지 취하면서 "이걸 하면 여러분들이 안나가실거라 믿는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런 희망이 전해졌을까, 갑자기 접속자수가 폭주했고, 두 사람은 "이걸 다른 곳에서 할 기회가 없지 않나 싶어 열심히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쿡방을 맡은 혜린, 지선은 요리를 완성 후 함께 도와준 제작진들까지 챙겨 먹여주는 등 살뜰한 모습을 보였고, 무엇보다 '너는펫'방에는 육성회원님들이 직접 애견카페까지 방문해 응원해주는 등 즉석 팬미팅 현장으로 변신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순위를 발표했고, 3위 이해인, 빈하늘, 타샤의 팀이, 2위 이채영, 이서연팀, 1위는 이새롬, 송하영팀이 차지했다.

새롬은 "순위 상승권을 얻게됐다"며 기뻐하면서 "우리 매력을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있는 시험이었던 것 같다. 소통해서 너무 좋았고 좀더 노력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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