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장희진, 강태오 신학대 진학 의지에 '폭풍 눈물'

입력 2017-08-27 2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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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희진이 강태오와의 이별에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연출 백호민/극본 하청옥)에서는 신학대에 진학하겠다는 이경수(강태오 분)의 소식에 눈물 흘리는 정해당(장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해당은 박성환(전광렬 분)과 박현준(정겨운 분)의 대화에서 이경수가 신학대에 진학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게 됐다. 정해당은 감정을 주체 못하고 부엌으로 뛰쳐나갔고, 눈물샘이 고장난듯 끝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는 후에 ‘그 후로도 오랫동안 그 날의 울음의 의미를 스스로도 알 수 없었다.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애석함의 눈물이었는지. 그가 두고 떠나겠다는 인연들이 원망스러워 울었는지 나는 어이없게도 한참을 울었다’라고 회상한다.

박현준과 함께 이경수를 찾아간 정해당은 “유지나(엄정화 분)씨가 왜 못 말리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모르겠어요?”라며 그를 붙잡았다. 하지만 이경수는 상처 입은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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