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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뭉뜬' 빅후니 서장훈, 거요미도 이젠 완벽 패키저

입력 2017-08-30 0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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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서장훈과 함께 한 마지막 캐나다 여행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서장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토론토 시티의 상징인 CN 타워의 에지워크를 체험하러 향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솔선수범한 큰 형님 김용만이었다. 그는 가장 먼저 하늘 산책을 성공하며, 김성주, 안정환 등 동생들까지 체험에 성공시켰다. 김용만은 겁을 극복한 김성주를 바라보며 "라오스 편부터 바뀌었다. 자랑스럽다"라며 다독여주는 늠름한 큰형님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디스틸러리 역사지구로 향한 멤버들은 투어를 위해 세그웨이 탑승법을 익혔다. 안전을 위해 멤버들은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안전모를 착용했고, 그중에서도 서장훈은 덩치에 맞지 않는 핑크색 헬멧을 선택, 안정환 역시 예쁜 면사포 헬멧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론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토론토 시청도 찾았다. 멤버들은 귀여움을 뽐내며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김용만과 김성주도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에 정신이 팔렸고, 파노나라 사진을 좋아하는 김성주는 김용만에게 인생샷을 선물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서장훈의 부재였다. 이날 마지막 여행을 끝으로 하루 먼저 한국으로 복귀했기 때문. 바쁜 스케줄 탓에 끝까지 함께할 수 없었던 서장훈을 보며 멤버들은 모두 아쉬워했고, 이내 곧바로 "장훈이와 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라며 그의 빈자리를 그리워했다.

마지막으로 서장훈 없이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로 향한 멤버들은 이곳에서 와이너리 탐방을 한 뒤 화덕 피자를 먹었다. 갓 구운 피자의 맛에 감탄한 멤버들은 무려 네 판을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등 먹전사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토론토 투어는 마무리 지었으며, 다음주부터는 체코 프라하에서 가수 윤종신, 배우 한채아와 패키지 여행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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