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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주간아이돌' 플레디스 특집, 음악+웃음 종합 선물세트

입력 2017-08-31 0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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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레이나,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이 예능감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플레디스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가수 레이나,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방송 오프닝에서 출연자들은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위한 헌정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프리스틴이 준비한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MC들은 프리스틴의 헌정송에 조용히 머리를 숙였다. 뉴이스트W는 프리스틴의 헌정송을 표절해 웃음을 안겼고, 레이나는 중독성 있는 음율로 MC들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했다. 즉석에서 헌정송을 만든 한동근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사실 같은 회사지만, 우리 서로 잘 모르거든요"라는 재치있는 가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동근은 출연자들과의 친분을 묻는 말에 "뉴이스트는 만난 적이 있다. 프리스틴 멤버가 누군지도 알고 있다. 레이나의 전화번호는 모른다. 사석에서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나는 "제가 가장 선배라서 후배들에게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봐야 하는데, 성격이 내성적이라 못했다"고 해명했다.

출연자들은 각자 타이틀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이나는 "'밥 영화 카페'는 많은 연인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고, 프리스틴은 "신곡 'We Like'는 여름에 알맞는 10대들의 당당함을 표현할 수 있는 댄스곡"이라고 소개했다. 뉴이스트W는 타이틀곡 '있다면'에 대해 "저희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작업한 곡이라 팬분들을 위해 가사를 썼다. 어디에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동근은 지난 5월에 발표한 '미치고 싶다'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고품격 가창력을 자랑했다.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뉴이스트W는 개인기로 JR의 삼행시와 백호의 해동검도, 무에타이를 꼽았다. 프리스틴 유하는 16.6인치의 허리둘레로 걸그룹 최고 개미허리에 등극했고, 프리스틴은 조용필의 '바운스'에 맞춰 윙크 개인기와 나영의 무표정 애교를 선보였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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