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세모방' 주상욱, 훈훈한 비주얼과 상반된 고달픈 하루

입력 2017-09-02 0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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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세모방’ 주상욱의 고군분투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 이경규-박명수-주상욱-산다라박-차오루는 G BUS TV의 ‘어디까지 가세요?’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주상욱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장에 구두를 신고 촬영 장소에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주상욱은 시간이 지나자 배고픔을 호소했고, 돈이 없다는 것에 좌절했다는 전언.

제작진에 따르면 주상욱은 한 승객에게 “저 핫도그 하나만 사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조심스럽게 부탁했고, 그의 간절한 눈빛과 애처로운 모습에 버스 승객은 선뜻 핫도그를 사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 털썩 주저앉은 주상욱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완벽하게 세팅된 비주얼과 상반되게 초라한 길거리 신세가 보는 이들을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고달픈 하루를 보내는 주상욱의 모습은 2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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