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장미관, 유이에 프러포즈…김재중 한숨

입력 2017-08-31 22: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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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재중이 유이에게 프러포즈하는 장미관의 모습을 지켜보며 한숨을 지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에서 봉필(김재중 분)은 강수진(유이 분)의 스튜디오 오픈식에 갔다가 강수진과 박재현(장미관 분)의 모습을 보며 좌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필은 강수진의 스튜디오 오픈식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는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박재현(장미관 분)을 경계했지만, 정작 자신은 정장 한 벌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봉필은 윤진숙(정혜성 분)의 주스트럭에서 일한 돈으로 새옷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그의 부모가 안마 의자를 구입한 탓에 통장은 텅 비어 있었다.

곧이어, 스튜디오를 찾은 봉필은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는 강수진에게 "너 정말 잔인하다. 내 앞에서 그래야 했냐. 우리 그 때 서로 마음 확인한 것 아니었냐"고 말했다. 강수진은 "내가 꼭 네 눈치를 봐야 하냐"고 응수했고, 봉필은 "지금 너의 행동과 말투가 모두 낯설다"며 낙담했다.

박재현은 강수진에게 꽃다발과 반지를 건네주며 프러포즈를 했다. 박재현은 강수진에게 확신이 생겼다며 결혼을 요청했고, 강수진은 그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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