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리상자 박승화 "롱런 비결? 서로에 대한 적절한 무관심"

입력 2017-09-01 16:28:09
    • 복사완료!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제공
제이제이홀릭 미디어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리상자가 20년 우정의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는 20주년 앨범 ‘스무살’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유리상자의 이세준은 롱런의 비결에 대해 "돈 문제 없었고 여자 문제 없었던 게 롱런의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승화는 "서로에 대한 적당한 무관심이 굉장한 무관심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하며 "20년을 보내는 동안 '단 둘이 앉아서 소주 한 잔 기울이지 않은 사이다'라고 방송에서 얘기하는데 소주 그런 자리를 떠나서 그만큼 서로에게 관심을 많이 갖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덧붙여 박승화는 "그런 무관심 속에서 많은 배려가 있다. 서로 안보니깐 은연중에 걱정해주는 것이 있다"고 얘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