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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스티븐연X매즈미켈슨, 윌리엄에 무장해제된 삼촌들(종합)

입력 2017-09-03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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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윌리엄이 최강의 러블리함으로 두 할리웃 배우의 마음을 뺏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발견’편이 전파를 탔다.

샘은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에 나오는 캐릭터의 코스튬 의상을 손수 준비해 윌리엄과 함께 캐릭터 페스티벌로 향했다. 윌리엄의 깜찍함은 많은 참여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윌리엄은 전용 노란색 차에서 사랑스러움을 방출했다. 중간에 만난 아이언맨에 윌리엄은 겁먹은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언맨이 맨얼굴을 보여주자 안심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부자는 페스티벌 장소에서 한 대기실로 향했고, 대기실에는 할리웃 배우 스티븐 연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티븐 연도 페스티벌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던 것. 윌리엄은 안경을 쓰고 있는 다소 낯선 스티븐 연 삼촌의 모습에 낯을 가렸고, 스티븐 연의 안경을 직접 벗기기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스티븐 연은 누구보다 윌리엄을 사랑스러워하며 자신의 품에 안았다.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스티븐 연의 대기실에 매우 매즈 미켈슨이 등장해 샘의 심장을두근 거리게 했다. 샘은 정말 팬이라며 그와의 만남이 믿어지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매즈 미켈슨은 ‘주식회사 몬스터’에서 악당 목소리를 자신이 맡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짧은 만남을 끝으로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고, 스티븐 연은 윌리엄에게 “삼촌 보러 와서 감사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지용은 ‘착한 승재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고, 이동국은 설아-수아-시안이와 함께 갯벌 체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한 아빠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미니버전 ‘무인도 표류기’를 체험하게 해줬고, 돌연 모습을 감춰 설수대가 울음을 터트렸다. 설수대는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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