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한갑수, 계단에서 떨어졌다‥최윤소 도망

입력 2017-08-31 19: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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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구해주(최윤소)가 손주호(한갑수)와 몸 싸움 끝에 손주호를 쓰러뜨렸다.

3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주호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주호는 해주를 찾아가, 여리(오지은)와 홍지원(배종옥)이 친 모녀 사이임을 밝히라 일렀다.

하지만 해주는 "엄마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 죽었다"면서 이를 거부했다.

주호는 "여리는 네 자매다, 지원이와 여리 네가 만나게 해줘야한다"며 설득, 해주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손여리와 자매 아니다"라면서 이를 거부했다.

그래도 끝까지 주호는 이를 밝히겠다 했고, 결국 해주와 몸싸움 끝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당황한 해주는 주호를 구하려 했으나 "아저씨만 정신 못 차리면 복수 할 수 있다"면서 결국 주호를 모른척하고 자리를 피해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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