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민규, 한상혁(빅스 혁), 박초롱(에이핑크 초롱)이 로코 법정물을 선보인다.
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의 세 남녀 주인공인 김민규, 한상혁, 박초롱은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로맨스 특별법'은 사법부 최초 웹드라마이자 로맨틱 코미디 법정물이다. 김민규는 젊은 판사 정의찬, 한상혁은 법원 실무관 강세웅, 박초롱은 공방 사장 서지혜 역으로 각각 분한다. 이들 외에도 류진이 부장판사 이동훈 역으로 함께 한다. 네 사람의 호흡은 오는 10월 채널A와 네이버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앞서 김민규, 한상혁, 박초롱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예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김민규와 한상혁은 영화 '잡아야 산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 있는 사이. 김민규는 "지방에서 3개월 동안 붙어있어서 굉장히 친해졌다. 이후에도 단체 메신저를 통해 자주 이야기했다. 오늘 만났을 때도 편안하고 어색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상혁 또한 "영화를 촬영할 때는 감독님의 주문대로 반말을 사용했다. 제 지인 중에 유일하게 반말을 하는 형"이라는 인연을 소개했다. 홍일점 박초롱은 "두 분의 케미스트리가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박초롱은 "조금 딱딱한 소재일 수 있지만 정말 즐겁다. 저희 세 명의 캐릭터가 굉장히 재밌다. 촬영도 재밌게 잘 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10월 중순에 네이버 TV에서 방영된다"고도 설명했다.
한상혁은 "최선을 다해 좋은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김민규는 "판사와 법원의 인식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재밌게 촬영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