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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메건 마크리 "해리 왕자와 사랑하는 사이"..열애 첫인정

입력 2017-09-06 0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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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티 페어
베니티 페어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메건 마크리가 해리 왕자의 열애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9월 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영국 해리 왕자의 연인 메건 마크리가 인터뷰를 통해 교제 약 1년만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마크리는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맞다 해리 왕자와 나는 커플이다.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사랑이 더 진행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 개인적으로 멋진 사랑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명인과 교제하는 고충도 토로했다. 메건 마크리는 "해리 왕자와 사귀는 것은 다른 이와 사귀는 것보다 더 힘들다.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문 밖에서 나를 둘러싼 환경이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해리 왕자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버틸 수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해리 왕자와 약 1년째 교제 중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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