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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불청' 유도광, 우효광도 부럽지 않은 특급 화요 남사친

입력 2017-09-06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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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월요일의 남자 우효광이 있다면, 화요일에는 착한 남자 '유.도.광'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정유석, 김도균, 김광규의 보라카이 사전답사 여행이 담겼다. 정유석은 '착한 투어'를 제안했고, 김도균과 김광규가 합류해 본 촬영은 아니지만 이른 새벽부터 공항에 나서 '유도광'이란 팀을 꾸렸다. 유도광의 특급 활약은 멤버들을 십분 만족시켰다.

여행지를 보라카이로 선정한 이유는 임성은이 있는 곳이기 때문.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위해 임성은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세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해가 진 뒤에야 스파에 도착했다. 유도광은 깜짝 방문과 함께 임성은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감동을 안겨줬다. 로맨틱한 남사친의 면모가 드러났다.

유도광의 매력은 임성은 뿐만 아니라 다른 '불청' 멤버들에게도 와닿았다. 열흘 간의 답사 일정 이후에 정유석과 김도균은 직접 멤버들을 픽업해 편안한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얼음물과 부채로 보라카이의 더위를 막았고, 김도균의 연주는 해외 여행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완벽한 답사의 마무리였다.

이처럼 SBS 리얼리티 예능 속 남자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의 일등 신랑감 우효광이 월요일을 책임진다면, 화요일에는 '불타는 청춘' 유도광이 있다. 갖고 싶은 남자 사람 친구로서 정유석, 김도균, 김광규가 친구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호감까지 완벽히 얻었다.

지난해 괌에 이어 오랜만에 해외 여행을 계획한 '불타는 청춘' 팀의 이번 여행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유도광의 사전답사 덕분이다. 정유석과 김도균의 얼굴에서는 열흘 동안의 고군분투와 즐거움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펼쳐질 보라카이 여행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착한 DNA, 정유석, 김도균, 김광규의 활약이 '불타는 청춘'의 보라카이 여행을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 매주 활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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