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40대 아빠 김형규과 이준혁, 이윤석이 가족과 함께 욜로 인생을 즐겼다.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민재와 워너비아빠 김형규의 과학박물관 나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이윤석과 아내 김혜경은 즐거운 욜로데이를 보냈다. 한의사와 승혁이 엄마로 바쁜 하루를 보낸 김수경은 퇴근 후 차 안에서 "집으로 다시 출근 중이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이 말을 들은 이윤석은 힘든 아내를 위로해주기 위해 대게 전문점과 보드게임방으로 향했다. 대게를 맛있게 먹고, 오랜만에 보드게임방을 찾은 김혜경은 흥분하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특히 김혜경은 보드게임 벌칙으로 망가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준혁의 삼남매는 방학을 맞아 집에서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아내 정지안은 이준혁에게 "김형규씨는 아들이랑도 잘 놀아주더라"고 말하며 남편과 비교해, 이준혁을 욱하게 만들었다.
늦여름을 즐기기 위해 바다로 떠난 이준혁 가족은 펜션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보내고, 고기를 구워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딸 은서는 아빠가 고기 굽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더운지 "방 안에서 마음으로 살펴볼게요"라며 애교를 부려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김형규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아들 민재와 함께 과학박물관을 찾았다. 민재는 아빠 김형규에게 과학 퀴즈를 낼 정도로 똑똑한 과학계 꿈나무였다.
이날 김형규와 민재는 360도 돌아가는 무중력 체험과 태풍체험, 회오리 체험을 연이어 즐겼다. 김형규는 어지러운 무중력 체험에 괴로워하면서도 아들과 과학박물관 나들이를 함께해 대한민국 워너비 아빠다운 모습을 보였다.

